포르쉐, ‘새로운 심장’ 신형 마칸 GTS 공개…하반기 국내 출시
  • 박홍준
  • 좋아요 0
  • 승인 2020.01.08 09:58
포르쉐, ‘새로운 심장’ 신형 마칸 GTS 공개…하반기 국내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르쉐가 신형 마칸 GTS를 공개했다. 신차는 새로운 엔진과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 성능 중심의 섀시, 개선된 첨단 장비 등이 특징이다.

신차는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3.1kg.m의 2.9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기존 모델 대비 출력은 20마력, 토크는 2kg.m씩 각각 증가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7초 만에 도달하며, 기존 마칸 GTS보다 0.3초 빨라졌다. 최고안전속도는 261km/h에 이른다.

신차의 전고는 기존 대비 15mm 낮아져 공기역학 성능이 강화됐다. 여기에 10mm를 더 낮출 수 있는 에어 서스펜션도 옵션으로 가능하며,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 댐핑 제어 시스템도 개선됐다.

GTS 특화 사양은 블랙 컬러가 가미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이밖에 보스 서라운드 시스템, 트래픽 잼 어시스트를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파크 어시스트 등 선택사양의 폭도 넓혔다.

한편, 신형 마칸 GTS의 독일 현지 판매 가격은 7만7880유로(한화 약 1억236만원)부터 시작된다. 국내에는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