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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상하이모터쇼] 아우디, 중국서 '주춤'…'딜러 사태'가 뭐기에
아우디의 중국 판매량이 25%가량 하락했다. 현대차그룹의 52% 하락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승승장구하던 폭스바겐그룹의 판매가 주춤했다는건 이곳에선 충격으로 받아들여진다. 게다가 4조가 넘는 배상금을 요구한 것도 관심을 불러 모았다. 대체 중국 ‘아우디
상하이=김한용 기자   2017-04-19
[기자수첩] [김한용 칼럼] 메르세데스-벤츠는 왜 직렬 6기통 엔진을 부활 시켰나
상하이에서 만난 신형 S클래스는 좀 이상하다. 외관과 실내의 변화는 그리 대단치 않은데, 파워트레인이 V6에서 I6(직렬 6기통)로 완전히 변경됐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맥주캔처럼 생긴 피스톤을 6팩처럼 양쪽에 3개씩 배치하던 것에서 벗어나 일렬로 나
상하이=김한용 기자   2017-04-18
[기자수첩] [김한용 칼럼] 현대차 중국 판매 50% 급감, 그럴줄 몰랐나
“중국에서 한류는 완전 끝났어요. 얼마전까지 채널을 돌리면 거의 한국 방송이었고, 주변 광고판엔 늘상 한국 연예인 얼굴이었는데, 한 순간에 싹 사라졌어요. 중국은 한다면 하는 무서운 나라예요.” 지난 1월 미국 디트로이트모터
김한용 기자   2017-04-10
[기자수첩] [기자수첩] 애사심이 강요되는 시대
한국타이어 일부 공장에서 오는 4월부터 타사 제품 이용 차량의 출입을 제한한다고 공지했다. 유출된 공지문에는 자사 타이어를 미장착한 경우 사외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고 명시됐다. 임직원 및 사내협력업체는 의무, 기타 출입 차량은 권고 사안이다. 이에
신승영 기자   2017-03-14
[기자수첩] [기자수첩] 피아트를 현명하게 사는 법
우리집 개는 가족이 집에 들어올 때도 격렬하게 짖는다. 문소리가 들리면 확인도 하지 않고 일단 짖고 본다. 얘가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봤더니, 문제는 내게도 있었다. 처음으로 개가 짖었을 때, 이제야 개 노릇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잘못된 행
김상영 기자   2017-02-16
[기자수첩] [기자수첩] 운전면허시험 아직도 '물면허'다
운전면허시험이 강화된 지 갓 50일이 지났다. 벌써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들려온다. 일각에서는 새로운 운전면허를 '불면허'라고 칭하고, 이전 수준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종전 면허시험만큼이나 가볍고 나태하다.
신승영 기자   2017-02-10
[기자수첩] [기자수첩] 한국GM 가격정책, 실수냐 실력이냐…크루즈의 미래는?
쉐보레 신형 크루즈가 이달 본격적인 출고를 앞두고 있다. 2월 초까지 알려진 사전계약대수는 약 1500여대로, 8일(영업일 기준)만에 사전계약 1만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말리부와는 사뭇 비교된다. 지지부진한 계약 실적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접근성이
신승영 기자   2017-02-07
[기자수첩] [기자수첩] 이재용 부회장도 구하지 못한 체어맨W, 쌍용차의 계륵
이번에 체어맨W 대박치는거 아닐까요. 단지 우스갯소리로만 건넨 말은 아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다. ‘립밤’은 되고, 체어맨W은 되지 말란 법은 없었으니깐.# 이재용과 체어맨정말 코미디 같은 일이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국회 최순실 국정농
김상영 기자   2017-02-03
[기자수첩] [기자수첩] 현대차, 그랜저 시트 문제 원인 파악 중...개선은 필수, 책임은 어디로?
현대자동차가 그랜저 가죽 시트가 쉽게 변형되는 문제에 대해 내부 조사에 나섰다. 커진 소비자들의 불만과 모터그래프 보도에 따른 것이다. 1일, 현대차에선 그랜저 시트의 변형에 대한 내부 회의가 이뤄졌다. 그랜저 시트는 현대차의 계열사인 D사가 디자인
김한용 기자   2017-02-02
[기자수첩] [기자수첩] 중국차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드디어, 중국에서 생산된 승용차가 한국땅을 밟았다. ‘중국차’에 대한 인식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지만, 분명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그들의 기술이 영글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 호기롭게 유럽에 발을 내딛었고, 결과는 처참했다.
김상영 기자   2017-01-22
[기자수첩] [김한용 칼럼] 구글이 광고 때문에 자율주행차 개발한다고?
누군가 시작한 소설이 생명력을 갖고 이어진다. 구글이 자율주행차를 개발한 이유가 그저 운전할 시간에도 광고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상상은 자유라지만 상상력이 좀 편협하고 속물적이다. 세상을 완전히 바꾸는 계획이 진행중인데 고작 광
미국 디트로이트=김한용 기자   2017-01-16
[기자수첩] [기자수첩] 현대차의 새로운 소형 SUV ‘OS’로 본 ‘현대차의 변화’
현대차는 그동안 우리나라 시장에서 '작은 차'에 대해 굉장히 소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2002년 경차 ‘아토스’가 단종된 후 경차는 기아차에게 전적으로 맡겼고, 엑센트가 속한 B세그먼트에서도 큰 투자는 없었다.하지만 인도를 비롯한 신흥
김상영 기자   2017-01-13
[기자수첩] 현대기아차 美선 '엔진 소리 들리면 입고', 국내선 '이 정도면 정상'
현대기아차가 미국서 2011년-2014년에 생산된 세타 엔진을 장착한 쏘나타를 리콜한데 이어 기아 K5(현지명 옵티마)에도 각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에선 이와 같은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미국 라스베이거스=김한용 기자   2017-01-03
[기자수첩] [CES 2017] 테슬라에 도전장...무서운 '패러데이 퓨처(FF)'가 온다
도전하던 테슬라는 과거 얘기다. 지금의 테슬라는 도전자가 아니라 방어전에 정신이 없다. 2008년에 첫차를 내놓은 신생 업체가 벌써 방어전이라니, 전기차 세계에서의 시간은 엄청나게 빠르게 흐르는 셈이다. 테슬라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는 2017 CES에
라스베이거스=김한용 기자   2017-01-03
[기자수첩] [기자수첩] KNCAP '올해의 안전한 차' 누구를 위함인가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지난 5일 '2016년도 신차안전도평가(이하 KNCAP)'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기아 K7과 르노삼성 SM6, 한국지엠 말리부 등이 '2016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신승영 기자   2016-12-07
[기자수첩] [기자수첩] '서른살' 그랜저, 지금 아슬란 사정 봐줄 때인가
현대차가 한층 젊어진 신형 그랜저(IG)를 선보였다. 신차는 기존의 중후한 매력보다 역동적인 감각이 돋보인다. 다만, 현대차를 대표하는 고급차로서 다소 가볍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일각에선 현대차가 아슬란과의 판매간섭을 고려해 그랜저의 타겟층을 부득이
신승영 기자   2016-11-04
[기자수첩] [Q&A] 현대차 질의응답..."신형 그랜저, 괜찮은가요"
현대자동차는 25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현대차 그랜저(IG)의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공식 질의응답에 앞서 한 개발 책임자에게 물었다. 아래는 이날 한 개발 책임자에게 물었던 내용과 공식 질의 응답이다.# 개발자에게 묻다..."이번 엔진은 우
김한용 기자   2016-10-26
[기자수첩] [기자수첩] 오늘 현대차 파업 찬반 투표…'재고 쌓은 파업' 마침내 끝내나
오늘(14일) 현대차 노조가 파업 찬반 투표에 나선다. 협상 타결 및 찬성 가결 될 것으로 예상하는 측이 우세하다. 파업으로 인해 노조원들 사이에서도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위기감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이다. 더 이상 파업의 명분도 없고 끌고 갈 방법도 없
김한용 기자   2016-10-14
[기자수첩] [김한용 칼럼] 김영란법으로 달라진 현대차 시승 풍경
시작은 벤츠였다.2011년말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벤츠 여검사’ 사건은 2015년 결국 무죄로 끝을 맺었다. 당시 최모 변호사가 이모 전 검사에게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리스해주고 다이아몬드 반지, 샤넬핸드백, 시계, 골프백, 의류 등 55
김한용 기자   2016-10-10
[기자수첩] [김한용 칼럼] 차급은 같게 이름은 크게…'이름 인플레이션' 시대
쌍용차는 새로운 SUV를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했다. 당초 예상처럼 기존 렉스턴의 뒤를 잇는 모델이 될테지만 쌍용차는 굳이 이 차에 '렉스턴2'가 아닌 새 이름을 붙인다. 이 차가 출시되더라도 당분간 기존 렉스턴을 병행 생산하면서 이 차가
프랑스 파리=김한용 기자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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