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북미 올해의 차 후보, “기아차 K7 이름 올려”
  • 김상영 기자
  • 좋아요 0
  • 승인 2013.10.04 16:00
2014 북미 올해의 차 후보, “기아차 K7 이름 올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4 북미 올해의 차’에 기아차 K7과 쏘렌토, 현대차 싼타페 LWB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1일(현지시간), 북미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내년 1월 ‘2014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정할 ‘2014 북미 올해의 차’ 후보 모델을 확정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저널리스트 50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발표한 후보 모델에는 총 12차종의 승용차와 12차종의 트럭 및 SUV가 뽑혔다.

국산차 중에는 기아차 K7(현지명 카덴자)이 승용차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트럭 및 SUV 부문에는 기아차 쏘렌토와 현대차 싼타페 LWB(롱휠베이스)가 후보로 선정됐다. 또 국내에 쉐보레 트랙스로 판매되고 있는 뷰익 앙코르도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1차 후보에 오른 모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각 부문 3차종의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2014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2014 북미 올해의 차’가 발표된다.

아래는 2014 북미 올해의 차 후보 리스트.

- 승용 부문
BMW 4시리즈

캐딜락 CTS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쉐보레 임팔라
인피니티 Q50
재규어 F-타입
기아차 카덴자(국내명 K7)
렉서스 IS
마즈다3
마즈다6
메르세데스-벤츠 CLA
도요타 코롤라

- 트럭 및 SUV 부문
어큐라 MDX
BMW X5
뷰익 앙코르
쉐보레 실버라도
GMC 시에라
현대차 싼타페 LWB
지프 체로키
기아차 쏘렌토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트
닛산 로그
스바루 포레스터
도요타 툰드라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