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현대차, N 라인업 확장…뉘르부르크링서 담금질 중인 i20 N
  •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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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5 10:39
[스파이샷] 현대차, N 라인업 확장…뉘르부르크링서 담금질 중인 i2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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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20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i20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i20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i20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i20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i20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i20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의 새로운 고성능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포착됐다. 최근 공개된 3세대 i20 기반의 퍼포먼스 모델인 ‘i20 N’이다.

3세대 i20 기반의 N 모델이 대외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2016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도 등에서 i20 N을 판매한 바 있지만, 유럽형 1.4 터보 스포츠의 현지화 모델이었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사진 속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휠이다. 이는 유럽 시장에서 i30 N 기본형 모델에 제공되는 18인치 알로이 휠이기 때문이다.

파워트레인은 쏘나타 센슈어스를 통해 선보인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i20 N의 최고출력은 204마력에 달하며, 6단 수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더불어 N 코너 카빙 디퍼렌셜(N Corner Carving Differential), 레브매칭, 능동형 가변 배기 시스템 등 고성능 기술도 대거 접목될 전망이다.

i20 N이 출시되면 i30 N, i30 패스트백 N, 벨로스터 N에 이은 네 번째 N 라인업으로 합류하게 된다. 차후 코나 N과 아반떼 N 등이 더해질 예정이며, N 라인과 전동화 기반 N 등 파생 차종들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i20를 기반으로 한 랠리카로 FIA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출전하고 있다. 이번 시즌 i20 WRC는 현행 모델을 유지할 것으로 결정된 가운데, 차기 시즌 새로운 i20 랠리카가 등장할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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