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신형 S클래스, 1억4000만원부터…하반기 마이바흐 투입
  •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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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03 12:01
벤츠 신형 S클래스, 1억4000만원부터…하반기 마이바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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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신형 S클래스 출시를 앞두고 가격 및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신차는 7세대로 거듭난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이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공개된 신형 S클래스는 파격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압도적인 주행성능, 그리고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국내 출시된 라인업은 S350d, S400d 4MATIC, S500 4MATIC, S580 4MATIC 등 4종으로 상반기 출시가 예고됐다. 이어 마이바흐 S580 4MATIC이 올 하반기 중 선보여질 예정이고, 2022년에는 마이바흐 S680 4MATIC, AMG S63e 4MATIC 등이 순차적으로 소개된다.

S클래스는 짧은 프론트 오버행과 긴 휠베이스, 균형감 있는 후방 오버행으로 클래식 세단의 완벽한 비율을 갖췄다. 130만 픽셀을 통해 선명도가 높아진 디지털 라이트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고, 3D 계기판, 12.8인치 OLED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에어매틱 서스펜션, 뒷바퀴를 최대 4.5도까지 조향할 수 있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등이 탑재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마크 레인 부사장은 "S클래스는 궁극의 완성도와 극대화된 고급스러움을 구현한 차량"이라며 "올 봄 한국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럭셔리 세단의 정점인 S클래스의 위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S클래스의 가격은 S350d 1억4060만원, S400d 4MATIC 1억6060만원, S500 4MATIC 1억8860만원, S580 4MATIC 2억1860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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