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80, 다음달 미국 데뷔…중국·유럽 진출 박차
  • 권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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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5 18:03
제네시스 GV80, 다음달 미국 데뷔…중국·유럽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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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오는 2월 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Super bowl)’에서 GV80를 데뷔시킨다.

제네시스 사업부 이용우 부사장은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GV80 출시 행사장에서 이 같은 계획을 알렸다. 이 부사장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 350여곳의 제네시스 딜러십을 확보했다”라며 “다음달 슈퍼볼 대회에 맞춰 GV80을 선보일 계획이다. 본격적인 신차 출시는 여름경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제네시스는 향후 1년6개월 동안 제품 라인업을 6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G70·G80·G90 그리고 GV80에 이어 올해 GV70과 내년 전기 신차를 각각 추가한다. 특히, 미국뿐 아니라 중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국내 시장에서 독자 전시장을 늘리며 브랜드 홀로서기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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