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0 코나 출시…19.3km/l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 권지용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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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7 10:21
현대차, 2020 코나 출시…19.3km/l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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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2020 코나를 새롭게 선보였다. 

2020 코나는 기존 8개로 운영되던 트림을 3개로 간소화했다. 더불어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주차거리 경고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디젤 모델은 SCR 시스템을 결합한 새로운 엔진을 적용해 기존 대비 약 4.2% 개선된 17.5km/l의 연비를 달성했다. 기존 가솔린 모델에만 지원되던 4륜 구동 옵션도 디젤 모델에 추가했다.

새롭게 출시된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1.6 엔진과 6단 DCT, 그리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장착됐다.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f·m의 동력 성능과 19.3km/l의 연비를 갖췄다.

신차는 10.25인치 고해상도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홈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시스템이 탑재됐다. 더불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등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2020 코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914만원~2246만원, 디젤 모델 2105만원~2437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2270만원~2611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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