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아우디 신형 A3, 알프스서 브레이크 테스트 중
  • 신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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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3 18:42
[스파이샷] 아우디 신형 A3, 알프스서 브레이크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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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3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아우디의 차세대 소형 해치백 A3 프로토타입 모델이 포착됐다.

모터그래프에 스파이샷을 제공하는 스테판 발도프는 “유럽 알프스의 고지대에서 테스트 중인 차세대 아우디 A3를 포착했다”면서 사진을 보냈다.

풀 체인지 모델임에도 차량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시판 중인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인테리어 및 파워트레인 변화가 주요소일 것으로 추정된다.

아우디 A3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전면에는 육각형 모양의 그릴과 ㄱ자 모양으로 꺾여있는 헤드램프가 탑재됐다. 헤드램프 상부는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 역할을 겸하는 것으로 보인다. 범퍼 양쪽에 달린 에어인테이크 모형이 기존보다 작아졌다.

아우디 A3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측면도 기존과 다르지 않다. 스포티한 느낌의 해치백 스타일이 적용되어 있으며 리어 스포일러도 그대로다.

독특한 디자인의 휠이 인상적이다. 많은 전기차가 채택하는 막혀있는 스타일의 휠을 탑재했다. 휠에 부착된 알 수 없는 장치와 차량 뒷면에 쓰인 ‘BREMSEN TEST’라는 문구를 보면 브레이크 테스트를 진행하는 중으로 보인다. 알프스를 오르며 엔진 성능을 테스트하고, 다시 내려오며 브레이크를 테스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우디 A3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후면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다. 얇아진 테일램프가 좀 더 날렵한 느낌을 준다. 헤드램프와 유사하게 ㄱ자 모양으로 꺾인 모습이다. 후면 반사판도 다소 얇고 길게 바뀌었다.

한편 아우디 A3는 3도어, 카브리올레, 세단이 단종되고 5도어 해치백과 패스트백 모델만 출시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1.0 TFSI 혹은 1.5 TFSI 엔진이 탑재될 전망이다. 외신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모델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2.0 TDI Evo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아우디 A3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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