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3 120Ah 국내 출시…배터리 ‘업’·주행거리 ‘248km’
  • 신화섭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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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02 17:32
BMW, i3 120Ah 국내 출시…배터리 ‘업’·주행거리 ‘24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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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배터리 효율을 높이고 주행거리를 늘린 ‘i3 120Ah’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뉴 i3 120Ah는 기존 i3 94Ah보다 향상된 성능의 신형 배터리와 새로운 외장 컬러를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BMW 최신 기술이 적용된 37.9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배터리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기존 대비 용량과 효율을 크게 높였다. 늘어난 배터리 용량으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또한 최대 248km(기존 208km)까지 늘어났다. 뉴 i3 120Ah에 적용된 최신 eDrive 모터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으로 즉각적인 응답성과 가속력을 자랑한다.

더불어 기존 외관 컬러에 ‘주카로 베이지’를 추가해 총 6종의 컬러를 제공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모든 모델은 8년/10만km까지 배터리 품질이 보증된다.

가격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 수준으로 뉴 i3 120Ah LUX 모델이 6000만원, 뉴 i3 120Ah SOL+ 모델이 6560만원이다. BMW i3의 올해 국고 보조금은 900만원이며, 각 지자체별 보조금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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