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포뮬러E 머신 테스트 순항…차기 시즌 기대감 고조
  • 신화섭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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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07 15:47
포르쉐, 포뮬러E 머신 테스트 순항…차기 시즌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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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지난 6일 포뮬러E 머신의 첫 시험 주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독일 바이작 포르쉐 시험장에서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포르쉐 워크스 소속 닐 야니 드라이버가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새로 개발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포뮬러E 머신은 어떤 사고도 없이 완벽한 주행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를 통해 포르쉐 모터스포츠 팀은 국제자동차연맹(FIA) 포뮬러 E 챔피언십 데뷔를 앞두고 더욱더 강도 높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르쉐 엔지니어팀 테크니컬 프로젝트 리더 말테 후네커는 “효율성과 경량화에 집중한 포뮬러 E 머신 개발은 포르쉐 엔지니어 팀에게도 큰 도전이었으며, 이번 성공적인 첫 시험 주행을 보며 전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포뮬러 E의 효율성과 무게에 대한 요구 조건은 까다롭지만, 최상의 머신 개발을 위해 한계를 넘어설 때까지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르쉐 모터스포츠 프리츠 엔칭어 부회장도 “포뮬러 E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포르쉐 파워트레인으로 어려운 첫 관문을 통과했으며, 이제 우리는 포뮬러 E라는 새로운 도전에 집중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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