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네바] 지프 브랜드, ‘S’부터 ‘모파’까지 풀 라인업 전시
  • 육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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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27 11:36
[2019 제네바] 지프 브랜드, ‘S’부터 ‘모파’까지 풀 라인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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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브랜드가 다음달 개최되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 새롭고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인다. 

모터쇼에는 체로키 트레일호크와 컴패스 나이트 이글을 비롯해 랭글러, 레니게이드, 컴패스, 체로키 그리고 그랜드 체로키 등이 전시된다. 더불어 ‘S’ 배지를 달게 되는 고성능 버전과 모파 액세서리를 입은 새로운 커스텀 모델이 자리를 빚낼 예정이다. 

오는 2분기 유럽 시장에 출시될 레니게이드 S는 플래그십 한정판 모델이다. 알파인 화이트 컬러 보디, 블랙 색상 루프, 그리고 프런트 그릴에 로우 글로스 그레이티 크리스탈 악센트 등이 적용됐다. 4X4, Jeep, S 등 여러 배지가 보디 곳곳에 적용됐으며 루프바와 그레니티 크리스탈 19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됐다.

내부는 텅스텐 스티치가 적용된 프리미엄 시트와 가죽으로 씌워진 스티어링 휠, 8.4인치 디스플레이, 유커넥트 시스템, 듀얼-존 자동 공조장치, 전후방 주차 센서, 그리고 LED 램프 등이 달린다.

이번 모터쇼에 공개될 모델은 최고출력 177마력의 1.3리터 T4 터보 엔진 유닛을 얹고 있다. 더불어 148마력 버전 가솔린 모델과 1.6리터 혹은 2.0리터 디젤 모델도 사륜구동으로 출시된다.

컴패스 S 역시 2분기 유럽 시장 론칭을 앞두고 있다. 펄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보디 컬러와 새로운 19인치 로우 글로시 그레니티 크리스탈 휠이 적용된다. 레니게이드 S와 마찬가지로 8.4인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탑재되며 바이제논 헤드램프, 오토매틱 하이빔, 파워 테일게이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비츠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8방향 시트가 마련됐다.

전시 모델은 2.0리터 멀티젯 167마력 4기통 엔진이 9단 자동 변속기와 짝을 이루고 사륜구동 시스템이 장착된다. 또한, 138마력 및 167마력 가솔린 유닛과 수동 변속기와 짝을 이룬 1.6리터 디젤 모델도 출시된다. 2.0리터 디젤 유닛도 9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체로키 S 스페셜 에디션 또한, 펄 화이트 외장 색상과 19인치 그레니티 크리스탈 메탈릭 휠을 단다. 프런트 페시아의 아래 부분과 휀더 플레어, 그리고 루프레일, 안개등 베젤, 배지 등에 글로스 크리스탈 악센트가 적용됐다.

내부에는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어댑트브 컨트롤 스톱& 고 액티브 스피드 리미터, 포워드 콜리전 워닝 플러스, 보행자 감지 센서,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랜 디파처 워닝 플러스, 블라이드 스팟 모니터링, 리어 크로스 패스 디텍션, 키리스 엔터-N-고, 전후방 주차 센서와 평행 및 직각 주차 보조 시스템이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터보차저로 최고출력 266마력을 내는 가솔린 엔진 유닛이 얹힌다. 9단 자동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모델 역시 유럽에서는 올해 2분기에 만나볼 수 있다.

‘S’ 모델 중에는 그랜드 체로키 S 리미티드 에디션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모델은 리미티드 트림 레벨을 기반으로 했으며 브라이트 화이트 외장 컬러와 블랙 색상의 가죽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한, SRT-스타일의 후드와 20인치 알로이, 그리고 프리미엄 로킹 캐빈과 통풍 기능이 있는 가죽 프런트 시트, 알파인 사운드 시스템, 8.4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하고 매력적인 요소들이 대거 적용된다. 파워는 3.0리터 V6 디젤 엔진 유닛으로 최고 246마력의 출력을 낸다.

체로키 트레일호크 버전의 중형 SUV는 보다 강렬한 인상의 외관과 스탠스를 보여준다. 17인치 휠을 신고 오프로드 타이어를 적용했다. 진입각 29.9도 32.2도의 진출각으로 공격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겸비했다. 또한, 독특한 인상의 프런트, 리어 페시아, 그리고 스키드 플레이트와 지프 어댑티브 드라이브 록, 22츠 지상고를 자랑한다. 

파이어크래커 레드 클리어 코트를 메인 색상으로 선택했다. 전후방 주차 센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8.4인치 유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가 시인성 좋은 TFT 컬러 스크린과 9개의 스피커와 서브우퍼가 맞물린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전달된다. 안전사양은 어댑티브 스피드 리미터, 포워드 콜리전 워닝 플러스, 보행자 인식,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시스템, 렌 디파처 워닝 플러스,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리어 크로스 패스 디텍션, 키리스 엔터-N-고, 그리고 평행 및 직각 주차 보조 시스템이 포함된다. 

파워는 2.0리터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 유닛으로 최고출력 266마력에 40.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9단 자동이 탑재됐다. 새로운 지프 체로키 트레일호크는 유럽에서 4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컴패스 나이트 이글은 보다 상위 버전의 모델이다. 그릴, 안개등과 헤드램프 베젤, 19인치 휠, 나이트 이글 배지가 글로스 블랙 색상으로 적용됐으며 레이저 블루 외관 색상이 블랙 색상의 루프와 만났다.

내부에서는 섬유/테크노 가죽 시트가 적용됐고 8.4인치 유커넥트 터치스크린 시스템이 적용됐다. 파크뷰 리어 카메라가 다이내믹 그리드와 함께 후방 주차를 도와준다. 파워는 1.4리터 138마력 가솔린 엔진 유닛과 수동변속기로부터 가져온다. 지프 컴패스 나이트 이글은 현재 판매 중이다.

지프 브랜드가 선보이는 이번 정품 모파 액세서리는 랭글러 루비콘에 적용되며, 2인치 서스펜션 리프트 킷, 스노켈, 록레일, 블랙 도어 가드, 블랙 연료캡, 사계절 매트, 매트 블랙 색상의 7슬롯 그릴, 몰딩처리된 스플레시 가드, 오프로드 라이트와 미러캡이 포함된다. 이 모델은 오션 블루 컬러를 적용했으며 어반 커스터마이징을 주제로 한 랭글러 사하라 모델과 나란히 전시된다. 두 랭글러는 모두 2.0리터 268마력 가솔린 엔진 모델이다. 

모파 액세서리는 지프 레니게이드에도 적용된다. 비키니 컬러의 외관 색상과 폴라 플는지 가죽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이 모델 또한, 스페셜 ‘어반’ 커스터마이징이 적용됐으며 리어 스커프 플레이트, 프런트 댐, 전용 사이드 몰딩과 도어실 가드가 지프 로고와 함께 적용된다. 서브샤인 그레이 컬러가 적용되며 똑 같은 컬러의 미러캡과 프런트 그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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