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시트 결함 389대 리콜…"사고나면 운전석 분리돼"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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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11.07 13:17
쉐보레 트랙스, 시트 결함 389대 리콜…"사고나면 운전석 분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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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트랙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결함신고센터는 4일, 쉐보레 트랙스 운전석 시트부에서 제조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작년 11월7일부터 올해 1월18일까지 생산·판매된 389대로, 충돌이 발생할 경우 운전석 시트 앞부분에 있는 고정 고리가 시트 레일에서 분리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국GM 측은 해당 차량의 시트 용접 설계 기준 등을 점검한 뒤, 결함이 확인되면 무상으로 시트를 교환해 줄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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