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렌토 가솔린 계약 개시…디젤보다 최대 99만원 저렴
  • 권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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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02 09:44
기아차, 쏘렌토 가솔린 계약 개시…디젤보다 최대 99만원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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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2일 4세대 쏘렌토 2.5 가솔린 터보 계약을 개시했다.

신형 쏘렌토는 ‘스마트스트림 G2.5T’ 엔진과 함께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적용해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kgf·m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여기에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을 통해 기존 쏘렌토 2.0 가솔린 터보 모델 대비 14.5%나 개선된 11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5인승, 2WD, 18인치 기준).

기아차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디자인 트림 ‘그래비티’와 외장 색상 ‘런웨이 레드’를 가솔린 모델에서도 운영한다. 그래비티 트림에는 20인치 블랙 알로이 휠을 추가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가솔린 모델에만 적용되는 ‘액티브 엔진 사운드’는 엔진과 스피커에서 출력되는 각각의 사운드를 합성해 동력성능 및 주행모드와 어울리는 엔진음을 연출한다.

신형 쏘렌토 2.5 가솔린 터보 모델 가격은 2925만원~3789만원으로, 디젤 모델보다 최대 99만원 낮게 책정됐다(개별소비세 3.5% 기준). 최상위 그래비티 트림은 388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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