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엉덩이가 매력적인 ‘포르쉐 911 덕테일’
  • 권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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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22 15:12
[스파이샷] 엉덩이가 매력적인 ‘포르쉐 911 덕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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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덕테일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덕테일 타입 리어스포일러를 부착한 8세대 911(992) 프로토타입 차량이 독일 포르쉐 테크니컬 센터 인근에서 포착됐다. 덕테일은 ‘오리 꽁지’처럼 치켜 올라간 리어스포일러 모양에서 붙은 이름이다.

911 덕테일 모델의 경우, 각 세대마다 소량 생산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자동차 수집가 사이에서는 인기가 높은 차종으로 꼽힌다. 마지막으로 출시된 덕테일 모델은 2009년형 997.2 스포츠 클래식이다. 해당 모델은 250대만 제작됐다.

포르쉐 911 덕테일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덕테일 스포일러는 측면부에서 더 두드러진다.

범퍼와 펜더에는 고성능 터보S 모델에 장착된 에어로 바디 키트가 적용됐다. 또한 터보S 모델에 사용되는 센트럴락 휠너트가 적용된 것이 인상적이다.

테스트카의 정확한 명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차량에 장착된 터보S 부품 등을 통해 ‘911 터보 RS 모델’로 짐작할 수 있다. 양산형 8세대 911 터보 모델은 내년 상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일부 외신들은 해당 차량에 대해 ‘스포츠 클래식 모델의 부활이다’, ‘단순 외형 옵션일 수도 있다’ 등 추측도 내놓았다.

포르쉐 911 덕테일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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