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셀토스 인도 양산 개시…현지 사전계약 2만대 돌파
  • 권지용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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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8 18:06
기아차, 셀토스 인도 양산 개시…현지 사전계약 2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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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인도공장이 셀토스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셀토스는 인도 시장 분석을 토대로, 인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쳤다.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사전계약에서는 총 2만2073대가 접수됐다.

기아차는 인도 진출이 처음인 만큼,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판매 및 서비스 거점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셀토스의 공식 판매에 앞서 160개 도시 내 265개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아차 인도공장은 올해 5만2000대 생산을 시작으로, 3년 내 연 30만대 생산 가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기아차는 내년 셀토스와 함께 생산할 신규 차종 투입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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