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추싱,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설립
  • 권지용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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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5 16:42
디디추싱,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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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 디디추싱이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5일 발표했다.

디디추싱은 지난 2016년 자율주행 사업부를 설립했으며, 현재 200여명이 넘는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새로운 자회사는 해당 사업부를 바탕으로, 자율주행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진출할 계획이다.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로는 디디추싱 최고기술경영자(CTO)인 장보가 선임됐다.

디디추싱은 앞서 토요타로부터 전용 전기차 개발 및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해 6억 달러(약 7100억원)를 투자받았다. 또한, 다국적 에너지기업 BP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디추싱에게 중국 법인을 매각한 우버도 올해 4월 토요타와 소프트뱅크로부터 약 10억 달러(약 1조2140억원)를 투자받았다. 우버는 디디추싱 지분 17.5%를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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