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성능 N 라인업 ‘녹색지옥’ 내구레이스 총출동
  • 신화섭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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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27 15:32
현대차, 고성능 N 라인업 ‘녹색지옥’ 내구레이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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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다음달 20일부터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개최되는 ‘2019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i30 N TCR ▲벨로스터 N TCR ▲i30 패스트백 N 등 고성능 N 라인업 전 차종을 투입한다.

레이스 순위는 24시간 동안 총 주행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정해진다. ‘녹색지옥’이라고 불릴 만큼 가혹한 뉘르부르크링의 주행 조건을 오랜 시간 동안 견딜 수 있는 성능과 내구성 확보 여부가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올해 4회째 참가하는 현대차는 2016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데뷔해 i30 개조 차량으로 전체 출전 차량 중 90위를 기록했다. 2017년에는 i30 N으로 50위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2018년 5월 진행된 경기에서는 i30 N TCR 2대를 출전시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순위 35위와 58위로 완주에 성공한 바 있다.

현대차는 이번 달 18일~19일에 진행된 6시간 예선전에서 3 차종 모두 완주에 성공하며 본선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모터스포츠와 고성능 차량 개발에 대한 현대차의 열정과 노력이 집약된 고성능 N 전 라인업이 가혹한 주행 조건으로 악명 높은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도전한다”면서 “3년 연속 출전해 얻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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