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디자인 확 바뀐 쉐보레 카마로
  • 프랑크푸르트=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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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22 12:40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디자인 확 바뀐 쉐보레 카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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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카마로가 부분 변경으로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쉐보레는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페이스리프트된 카마로 컨버터블을 선보였다.

 

2014년형 쉐보레 카마로 컨버터블은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 등이 더욱 날렵하게 디자인됐다. 또 각각 2개로 분리됐던 테일램프는 하나로 통합돼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리어 범퍼 등의 디자인이 개선됐다.

 

쉐보레에 따르면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주된 목적은 에어로 다이내믹이며 개선된 디자인을 통해 다운포스가 증가됐다. 또 보닛에 적용된 에어 덕트로 인해 엔진 냉각효과도 개선됐다.

 

실내에는 레카로의 버킷 시트가 적용됐고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7인치 모니터가 장착됐다.

 

6.2리터 V8 엔진이 장착됐으며 최고출력은 432마력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5.4초다.

쉐보레 카마로 컨버터블의 독일 판매가격은 4만4990유로(651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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