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동안 힘을 쓰지 못했던 일본 브랜드가 렉서스를 필두로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렉서스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서 대표 SUV 모델인 NX의 페이스리프트를 선보였는데요. 따끈따끈한 현장에서 생생하게 살펴봤습니다.
김한용 기자
h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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