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임팔라, 업계 최초 스마트폰 냉각 시스템 탑재
  •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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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7.03 13:10
쉐보레 임팔라, 업계 최초 스마트폰 냉각 시스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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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스마트폰 냉각 시스템을 임팔라에 적용할 계획이다. 업계 최초다. 쉐보레는 차량 내에서 스마트폰이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원활한 인포테인먼트 접속 등을 위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2일(현지시간), 스마트폰 냉각 시스템인 ‘액티브 폰 쿨링 시스템(Active Phone Colling)’을 공개하고 대형세단 임팔라에 최초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액티브 폰 쿨링 시스템은 쉐보레의 무선 충전 기술과 함께 스마트폰 사용을 원활하게 한다. 쉐보레에 따르면 액티브 폰 쿨링 시스템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 발생되는 과열 현상을 완화시킨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또 스마트폰의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블루투스 및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과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액티브 폰 쿨링 시스템은 이를 위해 무선 충전 패드 근처에 마련된 송풍구에서 찬바람을 내보내 스마트폰의 온도를 낮춘다. 액티브 폰 쿨링 시스템은 공조장치를 실행한 상황에서만 가동된다.

 

쉐보레는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된 임팔라와 말리부에 먼저 액티브 폰 쿨링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 무선 충전 시스템이 적용된 쉐보레 볼트, 캐딜락 등에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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