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모터쇼] 랜드로버, 이보크 페이스리프트…강렬한 눈빛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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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3.08 16:13
[제네바모터쇼] 랜드로버, 이보크 페이스리프트…강렬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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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랜드로버는 스위스에서 열린 ‘2015 제네바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이보크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페이스리프트 (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실내외 디자인을 바꾸고, 재규어랜드로버의 인제니움 엔진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2.0리터 4기통 인제니움 디젤 엔진은 이보크 페이스리프트에 탑재돼 최고출력 150마력, 180마력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엔진은 기존에 비해 연비가 약 18% 향상됐다.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페이스리프트 (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또,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EGR)과 배기가스 후처리 기술이 적용돼 유로6 기준을 만족하며, 알루미늄 실런더 블록, 트윈 역회전 밸런스 샤프트 등의 기술이 적용돼 마찰력에 의한 소음과 진동이 개선됐다.

가솔린 모델인 Si4 모델은 최고출력 240마력의 동력 성능을 갖췄고, 사륜구동 시스템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는 7.6초가 소요된다.

안전사양으로 전면부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반응하는 차선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고, 이 시스템은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조정해 차가 차선을 무단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보조한다. 또, 긴급 제동 시스템, 운전자 졸음 경보 시스템 등도 탑재됐다.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페이스리프트 (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외관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커졌고, 브랜드 최초로 LED 어댑티브 헤드라이트가 장착됐다. 주간주행등은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고, 보닛 후드 에어덕트는 5도어 모델과 오토바이오그래픽 모델에도 탑재됐다. 또, 후면부엔 LED 테일램프와 스포일러가 탑재됐고, 새 디자인의 휠이 추가됐다.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페이스리프트 (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페이스리프트 (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실내는 계기반 디자인이 변경됐고, 시트와 도어트림 모양이 새롭게 디자인됐다. 또, 조작법이 쉬운 8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고,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ATPC)이 적용됐다.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페이스리프트 (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페이스리프트 (사진=제네바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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