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레이스의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올 시즌 모든 경기를 마감했다.

지난 13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진행된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모든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진귀한 풍경이 이어졌다. 이번 시즌을 마감하면서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에게 무자비한 축하 물세례가 이어진 것. 선수들과 각 팀의 스텝들은 물세례로 뜨거운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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