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4세대 완전변경 ‘더 뉴 A8’ 국내 출시…가격 1억4732만원부터
  • 권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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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2 10:26
아우디, 4세대 완전변경 ‘더 뉴 A8’ 국내 출시…가격 1억4732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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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대형 플래그십 세단 ‘더 뉴 A8 L 55 TFSI 콰트로’ 모델을 출시했다.

4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신차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넓은 실내공간, 뛰어난 안락함,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 최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 등을 갖췄다.

신차는 콘셉트카 ‘아우디 프롤로그’를 기반으로, 한층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플래그십 스타일을 선도한다. 볼륨감 있는 휠 아치는 브랜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넓고 곧은 싱글 프레임 그릴과 유려하면서도 날렵한 차체 디자인은 스포티한 우아함과 세련되고 진보적인 위상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국내 출시 모델은 ‘스포츠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다. 프론트 범퍼 알루미늄 블레이드, 스포티한 사이드 실 디자인, 알루미늄 및 매트 블랙 색상의 허니콤 인서트로 마감된 리어 범퍼 등이 스포티함을 한층 더 강조한다. 또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가 탑재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가시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실내는 넓고 여유롭다. 전좌석 마사지 및 통풍 기능을 탑재한 시트와 ‘앰비언트 라이트 패키지’ 등을 기본 장착해 고품격 감성 품질을 전달한다.

듀얼 터치 스크린에는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를 적용해 운전자가 모든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또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는 승인된 스마트폰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무선 충전,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최신 지능형 주행 보조 시스템이 지원된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가 결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를 포함해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A8 L 55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51kgf·m의 3.0리터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 및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여기에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를 결합해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낸다. 최고안전속도는 210km/h로 제한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5.8초가 소요된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473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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