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2020년형 르노 메건 RS, 위장막 없이 질주
  • 권지용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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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4 15:30
[스파이샷] 2020년형 르노 메건 RS, 위장막 없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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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메간 RS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르노 메간 RS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포착됐다. 신차는 마이너체인지 모델로, 외관에서 큰 변화는 없다. 덕분에 위장막 없이 완전 노출한 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르노 메간은 세단과 해치백, 왜건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는 세단형 모델이 SM3의 후속 모델로 예정됐으나 무산된 바 있다. 이를 대신해 클리오가 투입됐다.

부분변경 모델답게 큰 변화는 없다. RS 모델에만 적용되는 체커기 형태의 안개등과 그릴, 휠 등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다만, 희끗한 헤드램프는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측면부 역시 기존 모델과 같다. 작은 차체에 비해 큰 휠아치가 인상적이다.

후면부에서 가장 큰 변화는 테일램프 디자인이다. 상단에 위치하던 후진등과 방향지시등이 하단으로 내려왔다. 그릴이나 중앙형 머플러는 기존과 동일하다.

한편, 현행 메간 RS의 최상위 모델인 메간 RS 트로피-R 모델은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7분40초10을 기록하며 가장 빠른 전륜구동차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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