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전계약 실시…가격 4700만원부터
  • 권지용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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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1 14:02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전계약 실시…가격 470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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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모하비 더 마스터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

신차는 웅장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전면부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 라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갖췄다. 여기에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 풀 LED 헤드램프로 정교함을 더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통일감 있는 버티컬 큐브 리어 램프, 듀얼 트윈팁 데코 가니쉬, 전용 엠블럼을 적용해 안정감 있는 대형 SUV의 면모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새롭게 적용된 20인치 스퍼터링 휠과 슬림형 루프랙을 갖춰 간결한 루프 라인을 갖춘 측면부를 완성했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등 인기 색상과 스틸 그레이, 리치 에스프레소 등 신규 색상 5종으로 운영된다.

실내는 다양한 정보를 시원하게 보여주는 12.3인치 대형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3D 패턴 무드 램프 등이 적용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여기에 음성인식 공조 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15-채널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내장 색상은 새들브라운, 그레이, 블랙 3종으로 운영된다. 신차는 기존 5인승, 7인승 모델과 함께 2열에 2인 독립 시트를 적용한 6인승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모하비 더 마스터에는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f.m를 발휘하는 3.0리터 V6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여기에 안정적 주행감을 더해주는 프레임 바디와 새롭게 적용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으로 민첩한 조향성능이 더해져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또한 전자식 4WD와 함께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각 상황에 적합한 차량 구동력을 발휘하는 ‘험로 주행 모드’가 기본 적용돼 도로 상황에 맞춰 최적의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각종 첨단 안전 사양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신차 판매 가격은 플래티넘 4700만원~4750만원, 마스터즈 5160만원~52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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