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 MUSE (사진 = 아이코닉 홈페이지)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아이코닉이 톈치메이야 지분을 인수하며 신에너지차 제조 자격을 얻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톈치메이야는 톈진그룹이 소유한 자동차 제조사로, 자동차 및 부품 개발부터 제조, 판매, 수출입 사업 등을 맡고 있다.

아이코닉은 톈치메이야의 제조공장과 설비를 이용해 새로운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코닉은 중국 톈진 징하이구와 협약을 맺고 지역 정착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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