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포르쉐가 만든 EV 스포츠카 ‘타이칸’…서킷서 마지막 담금질
  • 신화섭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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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6 20:45
[스파이샷] 포르쉐가 만든 EV 스포츠카 ‘타이칸’…서킷서 마지막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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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포르쉐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타이칸은 그동안 스칸디나비아반도, 독일 슈투트가르트 외곽 등지에서 테스트 중인 모습이 여러번 포착됐다.

타이칸은 지난해 6월 ‘미션-E’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된 후 ‘활기 넘치는 젊은 말’이라는 뜻의 타이칸으로 이름이 확정됐다.

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포르쉐의 올리버 블루메 CEO는 당시 “포르쉐의 전기 스포츠카는 강력한 성능은 물론, 장거리 주행 능력가지 갖춰 ‘자유’라는 단어를 단적으로 상징한다”고 밝혔다.

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된 타이칸은 지난해 중순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혹한기 테스트중이던 차량과 같이 램프 주변에만 위장해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휠 디자인이 다소 얇고 날렵한 5 스포크 휠로 바뀌었다.

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타이칸은 440kW(약 600마력) 모터를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5초 미만, 200km/h까지 가속하는데 12초 미만이 소요된다. 800V 고속 충전 시스템을 통해 배터리를 15분 만에 약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타이칸은 오는 9월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 중이다. 타이칸 개발을 주도한 스테판 웨크바흐 부사장은 “올해 말 타이칸 출시 전까지 전 세계 각지에서 시험 주행을 약 600만km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포르쉐 ‘타이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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