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포드, 베스트셀링 만능 픽업 ‘F150’…세련미를 더하다?
  • 신화섭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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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5 10:19
[스파이샷] 포드, 베스트셀링 만능 픽업 ‘F150’…세련미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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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F150 프로토타입(사진제공:Stefan Baldauf)

위장막으로 둘러싸인 포드 F150 프로토타입이 도로 주행 테스트 중 포착됐다. 새로운 그릴 및 램프 디자인을 비롯해 사이드 미러, 캐빈 룸 등의 변화가 눈에 띈다.

전면부는 새로운 헤드램프 디자인이 적용됐다. 상·하로 나뉜 헤드램프의 가운데 위치하던 방향지시등이 주간주행등 옆쪽에도 추가됐다.

또한, 범퍼에 위치하던 안개등 자리가 위장막으로 막혀있다. 거대한 그릴을 가로지르던 크롬 바는 보이지 않는다. 사이드 리피터가 있던 자리 역시 위장막으로 막혀있다. 극적인 전면 디자인 변화를 짐작할 수 있다.

측면은 현행 모델과 유사하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만큼 변화의 폭은 제한적이다. 다만, 캐빈룸 뒷공간이 조금 더 넓어졌다. 한층 넓은 실내공간을 갖춘 것으로 예상된다. 휠 디자인은 전작과 동일하다. 주유구 커버 모양이 원형에서 둥근 테두리의 사각형으로 바뀌었다.

리어 서스펜션은 판스프링을 사용한다. 현지 외신에 따르면, 일부 파워트레인 모델에는 다른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보도됐다.

후면도 램프 디자인 변화가 주요 포인트다. 상·하로 분리된 레이아웃의 리어램프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외 보조 브레이크등 및 범퍼 디자인, 머플러 방향 등은 기존 DNA를 물려받았다.

신형 F150은 현재 5.0L V8 엔진보다 효율적인 4.8L V8 엔진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한, PHEV를 포함해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형 F150은 내년 미국 시장 공개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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