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8월 한 달간 BMW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2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선, BMW코리아는 BSI(BMW Service Inclusive) 플러스를 20% 할인 판매한다. BSI 플러스는 BMW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서비스를 5년/10만km에서 8년/16만km로 연장해 주는 상품이다. BSI 기간이 최초 등록 기준 5년10만km 이내 차량이면 구입 가능하다.

차량 보증 수리기간을 연장하는 워런티 플러스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 패키지도 각각 15% 할인에 들어간다.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하면 기존 2년 보증기간이 3년/20만km로 늘어난다. 기존 워런티 플러스에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더할 경우 최대 5년20만km까지 추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전국 BMW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