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엔진 결함 '186대' 리콜…"주행 중 핸들 무거워져"
  • 김민범 기자
  • 좋아요 0
  • 승인 2015.04.08 18:33
쉐보레 트랙스, 엔진 결함 '186대' 리콜…"주행 중 핸들 무거워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쉐보레 트랙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결함신고센터는 쉐보레 트랙스 차량의 엔진부에서 제조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작년 12월 4일부터 올해 2월 16일까지 생산된 186대로, 리콜 원인은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휠 내 토크센서의 배선회로기판과 로터의 간섭으로 인해 보조동력상실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 경우, 경고등이 점등되고, 스티어링 휠이 주행 중 무거워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GM은 해당 차량의 전자식 파워조향장치의 제작번호를 확인한 후, 교환해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