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알티마, 美서 주행 중 보닛 열려 '62만5000대' 리콜 실시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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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3.09 15:43
닛산 알티마, 美서 주행 중 보닛 열려 '62만5000대' 리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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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알티마

6일(현지시간),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닛산 알티마 차종의 보닛후드가 주행 중 열릴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차종은 2013년 3월부터 작년 12월 기간에 생산·판매된 차량 62만5000여대다. 리콜 원인은 후드랫치 형상 불량으로 주행 중 후드가 열릴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 경우, 보닛 덮개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과 관련해 닛산은 해당 차종의 후드랫치를 조정해 주는 작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선 주행 중 보닛이 열리는 결함과 관련해 지난 4일, 닛산 패스파인더 8대와 인피니티 QX60 182대 등 총 190대가 리콜을 받게 된다고 교통안전공단 측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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