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식] 아우디, 올 하반기 신차 8종 투입…신형 SUV부터 고성능 전기차까지
  • 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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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08 11:48
[중국소식] 아우디, 올 하반기 신차 8종 투입…신형 SUV부터 고성능 전기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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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20 e-트론
아우디 2020 e-트론

아우디가 올 하반기 중국 시장에 A4 아반트, A6 아반트, A6 올로드, e-트론, Q2L, Q8, S6, S7 등 신차 8종을 출시한다.

먼저, e-트론과 Q8은 3분기 출시가 예고됐다. e-트론은 이미 사전 판매에 돌입했다. 폭스바겐 그룹의 MLP 플랫폼을 기반으로, 4가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e-트론은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67.7kg·m이다. 부스트 모드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5.5초가 소요된다.

95kWh 배터리 팩을 기반으로 1회 충전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400km 이상이며, 150kW 급속 충전을 지원해 약 30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아우디 2019 Q8
아우디 2019 Q8

이어 지난해 아우디 서밋 행사에서 공개된 Q8은 2.0L 및 3.0L 터보차저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은 337마력, 최대토크는 51.0kg·m에 달한다.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며, 아우디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다.

아우디 2019 A6 아반트
아우디 2019 A6 아반트

이어 기존 모델 대비 휠베이스가 늘어난 A6 아반트가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2.0L 혹은 3.0L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2.0 모델은 최고출력 222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하며 3.0 모델은 최고출력이 337마력, 최대토크가 51.0kg·m에 달한다. 엔진은 7단 DCT와 조합되며,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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