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2019 DTM’ 개막…달라진 엔진·높아진 재미
  • 신화섭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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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03 20:54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2019 DTM’ 개막…달라진 엔진·높아진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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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2019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이하 DTM)’에 9년 연속으로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DTM은 독일 BMW와 아우디, 영국 애스턴 마틴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양산차 기반 경주차로 기술력 경쟁을 펼치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올해 대회는 이번달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호켄하임 서킷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대회 최초로 독일 외 국가 자동차 제조사인 애스턴 마틴이 참가하며 각국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올해부터 DTM 경주차에는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새로운 엔진은 기존 대회 차량에 장착되던 8기통 엔진보다 출력이 100마력 이상 높아졌으며, 출력 전개 또한 빨라진 것이 특징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들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접지력과 내구성이 뛰어난 레이싱용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과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07‘을 창착한다.

한편, 2019 DTM은 독일 호켄하임 서킷 개막전을 시작으로 벨기에,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 각지를 순회하며 총 9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여성 레이싱 대회 ‘W 시리즈’를 비롯해 원 메이크 레이스인 ‘포르쉐 카레라 컵’과 ‘로터스 컵 유럽’, ‘아우디 스포트 세이파르트 R8 LMS 컵‘ 등도 서포트 시리즈로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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