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마력' 세아트 레온 ST 쿠프라 튜닝카 등장…차 값은?
  • 육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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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04 11:57
'514마력' 세아트 레온 ST 쿠프라 튜닝카 등장…차 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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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트 레온 ST 쿠프라 왜건 모델이 강력한 퍼포먼스카로 다시 태어났다. 

독일 자동차 튜닝 업체 ‘지에모니’가 최고출력 514마력, 최대토크 457lb-ft의 레온 ST 쿠프라 튜닝카를 선보였다.

지에모니는 기본 왜건 모델에 엔진 업그레이드를 비롯해 에어 인테이크와 고압 파이프 키트, 터보차저, 인터쿨러 등을 교체했다. 강력한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가 짝을 이루며, KW서스펜션과 370mm 아우디 RS3 디스크 브레이크 등이 적용된다. 19인치 합금 휠에는 미쉐린 스포츠 파일럿 컵2가 신겨졌다.  

튜닝카는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4초 만에 도달하며, 100km/h에서 200km/h까지 소요 시간도 6.8초에 불과하다. 최고속도는 280km/h이다.

다만, 튜닝 비용은 2만3800유로(한화 약 3050만원)에 달한다. 기본 차량 가격 3만8620유로(약 4950만)을 포함, 튜닝카 가격은 6만2420유로(약 8000만원)이다. 이는 유럽에서 BMW M2 컴페티션 모델보다 비싸다.

보다 저렴한 모델을 원한다면, 444마력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444마력 모델 튜닝 비용은 1만4900유로(약 19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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