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신형 투싼으로 예상되는 차량이 눈길에서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오는 2016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현대차 신형 투싼의 스파이샷이 공개됐다. 

3일(현지시각), 해외 자동차 전문지들은 위장막을 두르고 눈길에서 주행 테스트를 하는 현대차 신형 투싼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는 신형 투싼이 현대차 i30와 기아차 쏘울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차체가 더욱 커졌으며, 1.6리터급 터보 GDI 엔진과 1.7·2.0리터급 디젤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모델도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 현대차 신형 투싼으로 예상되는 차량이 눈길에서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 현대차 신형 투싼으로 예상되는 차량이 눈길에서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 현대차 신형 투싼으로 예상되는 차량이 눈길에서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 현대차 신형 투싼으로 예상되는 차량이 눈길에서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 현대차 신형 투싼으로 예상되는 차량이 눈길에서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