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BMW·미니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캠페인은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BMW·미니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40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유상수리 비용도 할인해준다. BMW는 수리비가 100만원 이상일 때 10만원, 200만원 이살일 때 20만원 할인권을 주고, 미니는 50만원당 5만원, 100만원당 10만원의 할인권을 지급한다.

이외 오리지널 부품 구입 및 엔진 오일 교체시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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