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독일 도로를 달리는 현대 i30 패스트백…'i40 빈자리 채울까'
  • 하만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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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3.13 11:52
[스파이샷] 독일 도로를 달리는 현대 i30 패스트백…'i40 빈자리 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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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9일(현지시각) 독일의 도로를 달리는 신형 i30 패스트백 시험 주행차가 포착됐다. 2017 제네바모터쇼에서 i30 왜건을 공개한 데 이어 패스트백 모델도 공개해, i40를 대체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현대차 i30 패스트백시험주행차 (사진제공=Stefan Baldauf)
▲ 현대차 i30 패스트백시험주행차

두꺼운 위장막에도 패스트백 특유의 매끈한 루프라인이 돋보인다. 전면부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변화된 후면부 구성으로 인해 'i40 살룬' 모델을 연상시킨다. i40 살룬은 트렁크 쪽 라인이 거의 없는 패스트백에 가까운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 현대차 i30 패스트백시험주행차
▲ 현대차 i30 패스트백시험주행차

 

i30 패스트백은 해치백 보다 왜건의 파생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왜건에서나 볼 수 있는 짐칸 천장 끝까지 전부 유리로 만들어진 구성이 그 이유다. 또한 현대가 발표한 'i 브랜드' 폐지 및 단일화 계획에 따라 i30가 i40 왜건과 살룬의 자리도 대체하게 됐다.

▲ 현대차 i30 패스트백시험주행차
▲ 현대차 i30 패스트백시험주행차 

 

현대 i30 패스트백 모델은 아우디 A3, 폭스바겐 골프 등과 경쟁하며 2018년 출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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