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체로키 라인업 강화…신형 엔진 장착·고급 사양 추가
  • 신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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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9.19 12:35
지프, 체로키 라인업 강화…신형 엔진 장착·고급 사양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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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이하 FCA 코리아)가 지프(Jeep®) 체로키의 새로운 유로6 디젤 모델과 업그레이드된 가솔린 모델을 선보였다.

 

새로운 지프 체로키는 유로6 디젤 엔진을 탑재한 리미티드 2.2 4WD 모델과 론지튜드 2.2 AWD 모델, 그리고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론지튜드 하이 2.4 AWD 모델 등 3종이다. 기존 론지튜드 2.4 AWD를 포함, 체로키 라인업은 총 4개 트림으로 확대됐다.

디젤 모델에 탑재된 2.2리터 유로6 엔진은 최고출력 200마력, 최고토크 44.9kg·m의 성능을 갖췄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출력은 약 18%(30마력), 토크는 약 26%(9.2kg·m)씩 향상됐다. 신차는 9단 자동변속기가 함께 적용돼 보다 강력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가솔린 하이 모델은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18인치 고광택 알루미늄 휠을 비롯해 사계절 방수 매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플러스(ACC Plus), 사각지대 모니터링(BSM), 후방 교행 모니터링,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차선이탈 경고 플러스(LDW Plus), 파크센스(ParkSense®) 자동 주차 보조 기능 등이 추가됐다.

국내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은 체로키 론지튜드 하이 2.4 AWD 4590만원, 체로키 론지튜드 2.2 AWD는 5130만원, 체로키 리미티드 2.2 4WD는 5580만원 등이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지프 체로키는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최강의 성능과 경제성이 조화된 지프의 베스트셀링 중형 SUV”라며, “새로워진 유로6 디젤 모델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가솔린 모델의 추가로 최고의 중형 SUV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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