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모터쇼] 닛산 GT-R 니즈모, 우사인-볼트를 닮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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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1.22 17:37
[LA모터쇼] 닛산 GT-R 니즈모, 우사인-볼트를 닮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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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GT-R 니즈모(사진=로스엔젤레스 김한용 기자)
▲ 닛산 GT-R 니즈모(사진=로스엔젤레스 김한용 기자)
▲ 닛산 GT-R 니즈모(사진=로스엔젤레스 김한용 기자)
▲ 닛산 GT-R 니즈모(사진=로스엔젤레스 김한용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2013 LA모터쇼’가 열렸다. 이번 모터쇼에서 닛산은 역대 GT-R 중 가장 빠른 ‘GT-R 니즈모’를 공개했다.

GT-R 니즈모는 FIA GT에서 활약하고 있는 GT-R GT3 머신에 적용되는 터보차저가 장착됐고 점화 타이밍과 연료 펌프가 개선됐다. V6 3.8리터 VR38DETT 엔진은 개선을 통해 최고출력은 600마력(ps)에 달하며 최대토크는 66.5kg.m다.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되며 닛산의 독특한 사륜구동 시스템인 아테사 ET-S도 장착됐다.

닛산 GT-R 니즈모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7분 8초 697의 기록을 세워 기존 GT-R이 기록했던 기록보다 무려 10초 가량 단축했으며 일반도로를 달릴 수 있는 양산차 중에서는 포르쉐 918 스파이더(6분57초)의 뒤를 잇는 랩타임을 기록했다.

닛산은 GT-R의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육상 100m 세계신기록 보유자 우사인-볼트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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