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고글속 HUD, 스키장에서도 속도계 보며 달린다
  • 김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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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30 09:53
스키 고글속 HUD, 스키장에서도 속도계 보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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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HUD 고글이 등장해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애플 스토어에서는 오클리가 만든 스키고글을 판매하고 있다. 이 고글은 단순한 스키용품이 아니라 HUD(헤드업디스플레이) 기능이 내장된 첨단 고글이어서다. 

고글에는 GPS, 나침반 등이 달려있고, 안에 달린 작은 모니터를 통해 현재 속도와 각종 정보를 보여준다. 또 산속에서도 친구가 있는 위치를 화살표로 알려주거나 서로 달리는 정보를 공유하며 경쟁할 수도 있다. 

손목시계처럼 생긴 리모컨으로 조작하며 아이폰과 연결해 음악을 듣고 전화를 걸고 받거나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은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