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C4 피카소 인기…7인승 수입 MPV에 디젤까지
  • 김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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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3.20 10:50
시트로엥 C4 피카소 인기…7인승 수입 MPV에 디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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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ITROËN)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오는 25일 출시 예정인 7인승 디젤 MPV 모델, 그랜드C4 피카소(Grand C4 Picasso)의 사전예약 고객수가 1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C4 피카소는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7인승 수입 미니밴 시장에 디젤까지 장착한 모델이어서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른 수입 MPV에 비해 탁월한 연비(26.7km/ℓ 유럽기준)와 강력한 주행성능(최대출력 150마력), 넉넉한 공간까지 모두 갖췄다는 설명이다. 

해외에서도 이 차의 인기는 적지 않다. 출시 9개월 만에 유럽 누적 판매 8만대를 넘었고,  독일 빌트암존탁(Bild am Sonntag)과 아우토빌트(Auto Bild) 및 영국 BBC탑기어(TopGear) 등 유럽의 다수 유력 매체에서 올해의 패밀리카/MPV 차량에 선정되는 등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에게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25일(화) 그랜드 C4 피카소의 출시행사가 시트로엥 강남 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사전 예약은 24일(월)까지 시트로엥 전국 전시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