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해 8월 31일까지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 캠페인은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서비스팀이 전국 티스테이션 주변 주거단지 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트레드 마모상태, 편마모, 외관상태, 휠변형 등을 점검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국타이어 측은 설명했다.

▲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또 전국 티스테이션 매장을 방문하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워셔액을 무료로 보충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품질보증기간 6년, 찾아가는 무상점검,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등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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