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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승기 Home > 시승기·리뷰 > 수입차 시승기
기사 (전체 23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터보…300으로의 초대
250, 260. 가로등 하나 없는 고속도로에서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는 쉴새 없이 빛의 방향과 거리, 높낮이를 바꿨다. 오른쪽 차선을 달리고 있는 차들은 마치 멈춰서 있는 것 같았다. 270, 280. 물리적 한계에 다다른 타이어는 끼리릭, 얕은
독일=김상영 기자   2017-09-29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서킷에서 체험한 렉서스 LC…끌리는 500, 아쉬운 500h
렉서스 LC는 콘셉트카 LF-LC의 디자인 정체성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모델이다. 콘셉트카가 그대로 양산화됐다고 봐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물론 그릴과 램프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비현실을 현실로 바꿔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렉서스
문서우 기자   2017-09-22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BMW 530d의 식스센스
# 1st 센스. 디젤 엔진의 양면성가장 먼저 나온 얘기는 조용함이었다. 시승차를 받아 회사로 돌아올 때, 530d는 어떤가 궁금해하며 회사 인근을 한바퀴 돌았을 때, 퇴근하고 집으로 갈 때. 모두들 도심에서 530d를 몰았을 때의 첫인상은 비슷했다.
김상영 기자   2017-09-05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레인지로버 벨라, ‘온로드’에 특화된 최첨단 SUV
레인지로버 벨라는 자극적이다. 균형 잡힌 차체 아래 날렵하게 다듬어진 헤드램프와 큼직한 휠, 그리고 커다란 트윈 머플러 팁이 시선을 잡아끈다. 성능에 초첨을 맞춘 재규어 iQ AI 플랫폼과 토크벡터링을 비롯한 여러 첨단 주행 장치들은 기대 이상의 운전
문서우 기자   2017-08-23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혼다 신형 시빅…상품성은 '만족', 가격은 '글쎄'
혼다 시빅이 10세대로 돌아왔다. 아홉 번에 걸친 진화는 무르익은 기계적 완성도를 안겨주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진취적이며 도전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미국 오하이오 혼다 테크니컬 센터에서 개발된 글로벌 플랫폼과 캘리포니아 혼다 디자인 센터에서 구현
문서우 기자   2017-08-04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벤틀리 벤테이가…”SUV, 그 위”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인간은 누구나 소비욕구를 지니고 있다. 미국의 행태 심리학자 아브라함 매슬로(Abraham Maslow)는 저서 ‘동기와 성격(Motivation and Personality)’를 통해 인간의 욕구를 5단계로 규정했다. 욕구의
김상영 기자   2017-08-01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진짜 오프로더'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첫 만남은 지난해 9월 파리모터쇼에서였다. '디스커버리'라기엔 너무 화려해서 콘셉트카가 아닌가 싶었다. 랜드로버 총괄 디자이너 제리맥거번은 “선망의 눈빛을 받을만한 디자인에 최고의 다재다능한 고성능 프리미엄 SUV를 만들기 위해 디스커버
김한용 기자   2017-07-06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BMW M760Li xDrive “V12 엔진과 M의 만남”
BMW의 엔진 제작 기술은 가히 독보적이었다. F1에서 V6 터보 엔진이 대세였던 1980년대 초반, BMW는 1천마력이 훌쩍 넘는 1.5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으로 그들을 압도했다. BMW는 엔진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넘쳤고, 이를 바탕으로 거대한
김상영 기자   2017-06-28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재규어 F-타입 S AWD “영광의 순간은 언제인가요?”
번영과 몰락을 반복했던 재규어는 언제나 ‘왕년의 나’를 그리워했다. C-타입과 D-타입으로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를 지배했던 1950년대에서 재규어는 쉽게 벗어나지 못했다. 그동안 재규어는 입이 닳도록 ‘레이싱 혈통’을 강조했는데, 정작 그에 부합하
김상영 기자   2017-05-31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페라리 GTC4 루쏘 T…“영락없는 페라리”
GTC4 루쏘 T는 우리가 막연하게 떠올리는 페라리의 모습은 아니다. 역대 페라리 중에서 가장 독특한 실루엣을 지니고 있는 모델이다. 하지만 어떤 페라리보다 실용적이다. 네명을 태우고도 가장 빠르고, 안락하게 달릴 수 있다. 또 페라리의 최신 기술이
김상영 기자   2017-04-27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인피니티 Q30S…”어머님이 누구니”
인피니티에 대수롭지 않게 메르세데스-벤츠의 엔진이 올라가기 시작하더니, 이젠 메르세데스-벤츠의 온갖 부품이 인피니티에 사용되고 있다. Q30S는 닛산의 영국 선덜랜드 공장에서 생산된 차지만, 파워트레인과 플랫폼 등 주요 부분은 전부 메르세데스-벤츠의
김상영 기자   2017-04-24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블랙팩 “원소스 멀티유즈”
하나의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으로 다양한 신차를 내놓는 것이 이젠 너무나 당연한 것이 됐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디자인이 강조되는 시대가 됐고, 신차의 캐릭터를 만드는 일도 무척 중요해졌다. 모듈화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그리고 SUV 전성시대에서 랜드로버
김상영 기자   2017-04-18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완벽에 한 발 더 다가서다
묵직한 승차감과 안정감이 돋보였던 혼다 뉴 어코드에 효율적이면서도 강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졌다. 한 마디로 찰떡궁합이다. 동급 하이브리드 패밀리세단 중 발군의 제품력을 자랑한다. 뉴 어코드는 지난해 혼다코리아 전체 판
신승영 기자   2017-03-29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볼보 V90 크로스 컨트리, “모든 것을 담았다”
이론적으론 완벽하다. 세단을 기반으로 만든 왜건에 SUV의 다목적성을 합쳤다. 이 차만 있으면 무엇이든 누릴 수 있다. 편안한 승차감으로 부드럽게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고, 수많은 짐을 트렁크에 넣을 수 있다. 여차하면, 도로를 벗어나 산길, 흙길 등
김상영 기자   2017-03-28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봄을 기다리며”
전라남도 구례에는 벌써 노란 산수유꽃이 기지개를 켰고, 경상남도 하동엔 코끝을 자극하는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었다고 한다. 지리산 자락이 색색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거리에서 ‘벚꽃 엔딩’이 흘러나오는 걸보니, 봄이 오긴 오나보다.
김상영 기자   2017-03-22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BMW 7세대 5시리즈, “HIGH FIVE”
얄궂게 비가 내렸다. BMW 드라이빙센터가 위치한 영종도는 더 거세게 내린다고 했다.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 39층에서 내리는 비를 보고 있으니, 지난해 신형 7시리즈를 타고 비 내리는 독일 알프스를 내달렸던게 생각났다. 가뜩이나 신형 5시리즈는 7시리
김상영 기자   2017-03-06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볼보 S60·V60 폴스타…”언빌리버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볼보는 조금 지루했다. 간혹 고성능을 표방하는 모델을 만들긴 했지만, 서킷에서 당당히 명함 내밀 수준은 아니었다. BMW가 M을 통해 ‘퍼포먼스’를 쌓는 동안, 볼보는 안전에 집중했으니 300마력이 넘는 T6도 재미 없는게 어쩌
김상영 기자   2017-02-24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포드 쿠가…절호의 찬스
호랑이가 굴을 비우자, 움츠리고 있었던 2인자들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공짜로 ‘공석’을 차지하겠단 심산은 아니다. 호랑이가 다시 돌아와 으르렁거려도 쉽게 기죽지 않을 만큼의 내공을 쌓았고, 얼굴도 새롭게 바꿨다. 절호의 찬스다. 쿠가는 이 기회에 자
김상영 기자   2017-02-21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켄보 600, “패러다임의 변화, 또는 시기상조”
혼란스러웠다. 별다를게 없었다. 나름 잘 나가고, 잘 돌고, 잘 섰다. ‘머리’로는 중국차의 발전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마음’은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던 걸까, 난 이런 당연한 것에 놀라기 시작했다. 바퀴라도 하나 빠지길 기대했지만, 그런
김상영 기자   2017-02-07
[수입차 시승기] [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 GLE 쿠페…"내가 제일 잘 나가"
확실히 쿠페 스타일 SUV가 대세다. 최근 몇 년 동안 SUV 돌풍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 사람들은 평범한 모델이 아니라 보다 특별한 SUV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작년 메르세데스-벤츠의 국내 행보는 유독 돋보인다.
김민범 기자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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