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센텀 마리나 파크 전경
▲ 폭스바겐 2014 부산국제모터쇼 사전 행사 디자인이노베이션

"폭스바겐이 말하는 폭스바겐의 디자인"

폭스바겐은 28일 저녁 부산 센텀 마리나 파크에서 기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부산모터쇼 사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익스테리어 디자인 총괄책임자 올리버 스테파니의 프레젠테이션 후 신형 골프 GTI, GTD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 폭스바겐 익스테리어 총괄디자이너 올리버스테파니
▲ 올리버스테파니 '폭스바겐을 그리다.'
▲ 그림그리는 폭스바겐 디자이너 올리버스테파니
▲ 올리버스테파니의 섬세한 손길
▲ 폭스바겐 스케치

특히, 올리버 스테파니는 프레젠테이션이 끝날 무렵 직접 자동차를 그리며, 폭스바겐이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인 '단순하면서 논리적이며 매력적인 차'를 직접 시연해 보였다.

▲ 폭스바겐 디자인이노베이션 행사장 풍경
▲ 폭스바겐 디자인이노베이션 행사장 풍경
▲ 폭스바겐 디자인이노베이션 행사장 풍경
▲ 폭스바겐 디자인이노베이션 행사장 풍경
▲ 폭스바겐 디자인이노베이션 행사장 풍경
▲ 폭스바겐 골프 GTI
▲ 폭스바겐 골프 GTD

한편, 폭스바겐은 2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8일까지 11일간 2014 부산모터쇼에서 신형 골프 GTI, GTD, 콘셉트카 크로스블루, 1리터카 XL1 등 15개 차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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