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그룹, EV 파트너로 SK이노베이션 추가…LG화학·삼성 등과 배터리 셀 공급
  • 신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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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15 12:51
VW그룹, EV 파트너로 SK이노베이션 추가…LG화학·삼성 등과 배터리 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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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이 전기차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사로 SK이노베이션을 추가 선정했다.

폭스바겐그룹은 '로드맵 E' 전략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50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2025년까지 연간 150GWh 이상의 배터리 공급이 요구된다. 

폭스바겐그룹은 유럽 내 전략적 파트너로 LG화학과 삼성, 그리고 SK이노베이션을 영입했다. 이들은 2019년부터 배터리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2022년부터 폭스바겐그룹의 북미지역 일부 배터리 수요도 맡게 됐다. 이외 CATL은 중국 시장의 전략적 파트너이며, 2019년부터 배터리를 공급한다. 

폭스바겐그룹 이사회 멤버이자 부품·구매 담당 이사인 스테판 소머 박사는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 CATL과 같이, 우리의 급격히 성장하는 전기차에 장기적으로 셀을 공급하기 위한 강력한 파트너들을 찾았다"며, "이러한 공급자들과 함께 우리는 급격히 성장하는 폭스바겐그룹 전기차들이 고객은 물론 시장의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가능한 최상의 배터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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