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600마력 비즈니스세단 끝판왕 ‘신형 M5’ 공개…가격 1억4690만원
  • 신승영
  • 댓글 0
  • 좋아요 0
  • 승인 2018.05.14 10:17
BMW, 600마력 비즈니스세단 끝판왕 ‘신형 M5’ 공개…가격 1억4690만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MW코리아가 BMW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서 6세대 뉴 M5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과 고성능 스포츠카의 특징을 융합한 BMW M5는 1984년 첫 등장 이래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세단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에 출시된 6세대 M5는 BMW M 최초 사륜구동시스템인 M xDrive가 탑재됐다. 신차는 이를 바탕으로 강력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신형 M5는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최신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8단 M스텝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3.4초에 불과하다. 변속기는 가볍고 빠르게 반응하며, M xDrive 시스템과 결합해 최적의 주행성능을 지원한다.

신차는 2WD, 4WD, 4WD 스포츠 구동 모드가 제공되며, 도로 상황이나 운전자 취향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기본 4WD 모드는 다양한 지형에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지원한다. 4WD 스포츠에서는 후륜에 더 많은 토크를 배분하며 한층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2WD 모드에서는 이전 세대와 동일한 수준의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주행 모드는 이피션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M1, M2 버튼을 통해 미리 저장한 맞춤형 주행 모드를 실행할 수 있다. 주행 모드에 따라 엔진과 변속기, M xDrive, DCS, 댐퍼 등을 설정할 수 있고, M 사운드 컨트롤 버튼을 통해 배기 사운드까지 조절할 수 있다.  

<br>

신형 M5는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차체부터 새롭게 디자인됐다. 정교한 라인이 적용된 알루미늄 보닛과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된 루프 그리고 새롭게 디자인된 리어 디퓨저 등이 강렬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한다.

신차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편의 사양이 추가됐다. M 전용 디지털 계기판은 주행 모드와 설정, 드라이브 로직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한다. 여기에 가변 RPM 계기와 변속 타이밍을 알려주는 변속 표시등이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BMW코리아는 신형 M5 공개와 더불어 뉴 M5 퍼스트 에디션을 국내 10대 한정으로 출시했다. 글로벌 400대 한정 모델인 M5 퍼스트 에디션은 전용 컬러와 풀 메리노 가죽이 적용됐으며, 다양한 인디비주얼 옵션 등이 적용됐다. 

BMW 뉴 M5 국내 판매 가격은 1억4690만원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