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최초 SUV ‘컬리넌’ 최초 공개…“명품의 한계 재정의”
  • 신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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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10 21:29
롤스로이스, 최초 SUV ‘컬리넌’ 최초 공개…“명품의 한계 재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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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브랜드 최초 SUV ‘컬리넌(Cullinan)’을 공개했다.

컬리넌은 뉴 팬텀에 적용된 ‘럭셔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된 SUV이다. 뒷좌석과 트렁크 공간을 유리 파티션으로 완전히 분리한 쓰리 박스 구성을 통해 아늑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특히, 극한의 기후에서 트렁크를 열어도 실내 탑승 공간은 최적의 온도와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신차는 최고출력 563마력(bps), 최대토크 86.7kg·m의 강력한 신형 6.75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신 에어 서스펜션은 차체와 휠 가속, 조향, 카메라 정보를 초당 수백만번 계산해 충격 흡수에 최적화된 상태로 능동적으로 변화한다. 

내부에 위치한 ‘에브리웨어(Everywhere)’ 버튼을 누를 경우 각 바퀴에 동력이 고스란히 전달돼 거친 트랙이나 젖은 잔디, 자갈길, 진흙밭과 모래밭에서도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롤스로이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CEO는 “컬리넌은 최고급 명품 자동차가 지닌 한계를 재정의하는 모델”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럭셔리하고 풍요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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