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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월 40만대 돌파…그랜저 내수 월 1만대 복귀
신승영 기자  |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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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6: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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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 9월 한 달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대비 3.5% 증가한 40만995대를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작년 9월보다 43.7% 급증한 5만9714대를, 해외에서는 1.3% 감소한 34만1281대를 각각 기록했다. 국내 시장의 경우 지난해 추석 연휴와 공장 파업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판매 실적이 대폭 늘어났다.

내수는 그랜저(1만1283대)가 월 1만대 수준을 복귀했다. 이어 포터(7458대), 아반떼(7078대), 쏘나타(6424대), 코나(5386), 투싼(4519대) 등이 뒤를 이었다. 풀 체인지 모델 출시를 앞둔 싼타페(3619대)는 공격적인 판촉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절반 수준에 그쳤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이 2857대, EQ900이 1051대씩 판매됐다. 지난달 말 출시된 G70은 386대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한 34만1281대를 판매했다. 국내 수출 물량은 늘어났지만, 중국 등에서 해외 현지 생산 판매가 대폭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남은 하반기 주력 차종에 대한 판촉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는 G70에 역량을 집중해 판매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며 “해외에서는 다양한 신차와 SUV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향상하고, 지역별 자동차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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