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니오 닛산 람보르기니 랜드로버 렉서스 로터스 롤스로이스 루시드 르노 코리아 리막 리비안 링컨 마세라티 맥라렌 미니 벤츠 벤틀리 볼보 부가티 샤오펑 쉐보레 스마트 시트로엥 아우디 애스턴마틴 이네오스 인피니티 재규어 제네시스 지리 지프 캐딜락 코닉세그 크라이슬러 테슬라 토요타 페라리 포드 포르쉐 폭스바겐 폴스타 푸조 현대 혼다 BMW BYD DS GMC KGM 다임러 트럭 만 트럭 볼보 트럭 스카니아 이베코 타타 대우 금호 넥센 미쉐린 브리지스톤 콘티넨탈 피렐리 한국
29일 2016 제네바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하루 앞두고 모터쇼장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다양한 신차들이 찬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일부는 아직 베일에 쌓인채였고 일부는 만반의 준비를 모두 끝냈다. ▲ 볼보는 V90의 공개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 ▲ 볼보가 S90을 제네바모터쇼에 공개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 푸조가 하이브리드R의 구조를 공개하고 있다. ▲ 푸조가 부스 공개를 준비중이다. ▲ 자동차 생산 대행 공장인 마그나가 라이칸하이퍼스포츠를 내보였다. ▲ 신형 E클래스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 로터스가 공개를 하루 앞두고 있다. ▲ 기아 옵티마SW가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 기아차 니로가 공개를 준비중이다. ▲ 리막 콘셉트원이 비닐에 씌워진 채 대기중이다. ▲ 볼보 V90이 공개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 ▲ 쌍용차가 SIV-2에 베일을 씌워뒀다. ▲ 닛산이 콘셉트카를 내놨다. ▲ 폭스바겐이 비츠 오디오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전시물을 세웠다. ▲ 폭스바겐의 모델이 공식 행사를 하루 앞두고 준비 중이다. ▲ 폭스바겐의 모델이 공식 행사를 하루 앞두고 준비 중이다. ▲ 중국의 전기 슈퍼카 메이커 테크룰즈가 마이크로터빈 자동차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 돌아온 굼퍼트 아폴로. 하지만 차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 파가니 와이라 스페셜 에디션이 공개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 ▲ 파가니 와이라BC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오펠 CEO가 유럽카오브더이어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 2016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오펠 아스트라. 볼보 XC90과 끝까지 경합을 벌였다. 스위스 제네바=김한용 기자 hy.kim@motorgraph.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제네바모터쇼] 유럽 올해의 차, 볼보 XC90 꺾은 그 차는? 르노삼성, 소형차 들여오지 못한 이유는 'EDR'…'규제의 벽' 오히려 높아져 제네바모터쇼 공략 할 '한국산 비밀병기' 8가지 [김알자 1편] MDPS, EPS, 전자제어식 파워스티어링을 알아보자 생소한 변방의 슈퍼카 "도전은 계속 된다" 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2016 제네바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하루 앞두고 모터쇼장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다양한 신차들이 찬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일부는 아직 베일에 쌓인채였고 일부는 만반의 준비를 모두 끝냈다. ▲ 볼보는 V90의 공개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 ▲ 볼보가 S90을 제네바모터쇼에 공개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 푸조가 하이브리드R의 구조를 공개하고 있다. ▲ 푸조가 부스 공개를 준비중이다. ▲ 자동차 생산 대행 공장인 마그나가 라이칸하이퍼스포츠를 내보였다. ▲ 신형 E클래스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 로터스가 공개를 하루 앞두고 있다. ▲ 기아 옵티마SW가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 기아차 니로가 공개를 준비중이다. ▲ 리막 콘셉트원이 비닐에 씌워진 채 대기중이다. ▲ 볼보 V90이 공개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 ▲ 쌍용차가 SIV-2에 베일을 씌워뒀다. ▲ 닛산이 콘셉트카를 내놨다. ▲ 폭스바겐이 비츠 오디오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전시물을 세웠다. ▲ 폭스바겐의 모델이 공식 행사를 하루 앞두고 준비 중이다. ▲ 폭스바겐의 모델이 공식 행사를 하루 앞두고 준비 중이다. ▲ 중국의 전기 슈퍼카 메이커 테크룰즈가 마이크로터빈 자동차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 돌아온 굼퍼트 아폴로. 하지만 차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 파가니 와이라 스페셜 에디션이 공개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 ▲ 파가니 와이라BC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오펠 CEO가 유럽카오브더이어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 2016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오펠 아스트라. 볼보 XC90과 끝까지 경합을 벌였다.
관련기사 [제네바모터쇼] 유럽 올해의 차, 볼보 XC90 꺾은 그 차는? 르노삼성, 소형차 들여오지 못한 이유는 'EDR'…'규제의 벽' 오히려 높아져 제네바모터쇼 공략 할 '한국산 비밀병기' 8가지 [김알자 1편] MDPS, EPS, 전자제어식 파워스티어링을 알아보자 생소한 변방의 슈퍼카 "도전은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