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쇼에 참가한 한 휠 업체는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한 휠을 독특한 방법으로 홍보했다. 근육질의 남자 모델이 휠을 마치 목걸이처럼 목에 매달았다. 업체는 휠의 가벼움을 알리기 위해 이같은 방법을 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스베이거스=김상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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